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협찬 포스팅입니다.

오랜만에 책상의 멀티탭을 교체했습니다. 다있는 곳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4년 정도 사용을 하고나니 이제는 교체를 해야할 시기가 왔고, 책상 후면의 전원의 정리가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에 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미리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업무 책상입니다. 책상에는 조명만 6개 정도 있고, 맥미니와 벨킨 선더볼트 독 등 다양한 장비가 올라가 있습니다. 거기에 책상 자체도 모션 데스크라 전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항상 복잡하게 전선이 얽혀있습니다.

4구에 멀티탭인데, USB 충전구가 2개 있어서 USB 장비의 충전도 가능합니다. 공간을 더 멋지게 만들고 싶을 때, 우리는 보통 가구나 조명부터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시선을 많이 끄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멀티탭이더라고요.. 저도 그동안은 ‘멀티탭은 그냥 보조용품’이라고 생각하며 아무 제품이나 사용해왔는데, 이번에 인채널의 브레넨스툴 BEC-U4를 써보고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기능도 뛰어나지만,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브랜드에서 느껴지는 신뢰감

이 제품은 ‘인채널’이라는 브랜드에서 유통하고 있는데요, 이 회사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걸 넘어서서 ‘공간 솔루션’을 제안하는 기업이라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려 30년 넘게 리빙, 인테리어 하드웨어 분야에 집중해온 만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갔고, 실제 제품을 받아보니 그 철학이 디자인과 품질에 그대로 녹아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첫 인상

제품을 처음 개봉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차분한 무광 재질과 절제된 디자인이었습니다. 흔히 보던 플라스틱 멀티탭이 아닌, 묵직하면서도 조용한 존재감을 가진 외형이었죠. 전원 콘센트 4구와 USB 포트 2구가 균형 있게 배치돼 있어 실용성과 미관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군더더기 없는 구조 덕분에 어디에 놔도 이질감이 없어요.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분명 매력적인 요소일 겁니다.

USB 2구에 5V 2A 고속 충전까지, 실사용에서 만족도 높아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역시 USB 포트가 2개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기존 멀티탭에서는 USB 충전기를 연결해서 모니터 조명의 전원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콘센트의 여유가 있어서 후면에 공간활용을 더 잘할 수 있게 되었씁니다.

게다가 총합 10,5 W 고속 충전이 가능해서 충전 속도도 준수했습니다. 기존에는 포트가 부족해서 어댑터까지 여러 개 꽂고 복잡하게 사용했었는데, 이 제품 하나로 거의 모든 전원을 커버할 수 있으니 공간도 깔끔해지고 충전 환경도 훨씬 안정적이 됐습니다.

한쪽 끝에 보시면 5V USB 충전기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 이번에 제거했습니다.
전면을 깔끔하게 유지하려면 책상 뒷쪽은 상당히 복잡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이 특히 돋보였던 건 어떤 공간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거실 TV 아래, 서재 책상 위, 침실 협탁 옆 등 다양한 곳에서 테스트해봤는데요, 모든 공간에서 훌륭하게 조화를 이뤘습니다.

책상 후면의 기존 멀티탭과 교체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디자인 멀티탭의 용도는 책상 위에서는 노트북, 무선 충전기, 데스크 조명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침실에서는 취침 중 스마트워치나 무선 이어폰을 충전할 때 아주 유용했어요. 디자인 자체가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워서 멀티탭이 인테리어의 방해 요소가 아니라, 오히려 조화로운 요소가 되었던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극적인 변화는 책상 환경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선이 엉키고 콘센트 간 간섭 때문에 몇 개는 아예 사용도 못 했었거든요. 충전기 어댑터가 큰 제품은 항상 문제였죠. 하지만 브레넨스툴 BEC-U4는 콘센트 간격도 여유 있고, USB로 대부분을 대체할 수 있어서 전체 전선 정리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무엇보다 책상이 훨씬 깔끔해지니 작업 집중력도 높아진 기분이었습니다.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환경이 정돈되면 그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쾌적해지더라고요.

두꺼운 선의 경우 케이블 타이를 양쪽으로 잡아주면 선이 원형으로 꼬이지 않고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리를 잡고 전원을 넣었는데 깔끔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필립스 위즈 조명의 어댑터가 콘센트 하나를 막고 있는데, 스위치 쪽으로 옮기면 4구를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전원 버튼의 활용이 불편할 것 같아서 콘센트를 막는 결정을 했습니다

벨킨 썬더볼트 독을 연결하면 마무리 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멀티탭이 필요한 모든 분들께 권해드릴 수 있지만, 특히 다음과 같은 분들께 더 추천드리고 싶어요. •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멀티탭을 찾는 분 • USB 충전을 동시에 다수 해야 하는 분 • 선 정리나 공간 정돈이 중요한 분 • 미니멀한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기능은 포기할 수 없는 분 기존 멀티탭에서 조금 더 투자해 이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공간의 질 자체를 바꾸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걸 저도 이번에 알게 됐습니다.

멀티탭 하나 바꿨을 뿐인데, 공간이 더 깔끔해지고 정돈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간이 좋아지면 삶도 좋아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브레넨스툴 BEC-U4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서, 생활의 질까지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그저 그런 멀티탭을 쓰고 계셨다면, 이 제품 한번 꼭 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