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네이버 브랜트 커넥트 협찬 포스팅입니다.

벌써 낮 기온이 어느새 27도를 넘나들기 시작하면서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기 버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갑작스레 더위가 밀려올 땐 선풍기 하나쯤은 가까이 두어야 하죠. 저는 칼리아 뉴윈디 미니 무선 선풍기를 체험하게 되었는데, 책상 위는 물론 벽걸이 스트커를 이용해서 부착용으로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저에게 이 제품은 꽤나 실용적인 여름 가전이었습니다. BLDC 저소음 모터가 탑재되어 있어 타이핑 중에도 집중력을 해치지 않았고, 1단부터 3단까지 바람의 세기도 자연스럽게 조절되어 상황에 따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1단은 바람결이 부드러우면서도 조용해서 회의 중에도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무게는 약 200g대로 굉장히 가볍고, 디자인도 둥글고 안정감 있어 책상 위에서 시각적으로도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화이트 톤의 미니멀 디자인이라 어떤 인테리어에도 어울려서, 책상 위 정리된 구성에 잘 녹아들었습니다.

제품 사양 • 제품명: 칼리아 뉴윈디 팬 • 모델명: SP-22 • 입력 전압: 5V = 2A • 최대 소비 전력: 6.5W • 배터리: 리튬 이온 배터리 • 제품 크기: 180 x 119 x 205mm • 제품 무게: 750g • 적용 규격: GB4706.1-2005, GB4706.27-2008

최근 많이 나오고 있는 팬형식의 제품입니다. 덕분에 강력한 바람에 비하여 소음이 적은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으로 배터리아 벽걸이 스티커 메뉴얼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LED 디스플레아가 있어서 칼리아 뉴윈디 미니 무선 선풍기의 속도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절 버튼이 전면에 있고 바로 위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 디스프레이입니다.

바닥은 책상에서 미끄럼을 방지하는 실리콘 발판과 벽걸이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고리가 있습니다.

축면의 모습입니다. 선풍기를 사용하는 방식이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 요즘, 칼리아 뉴윈디는 그 변화에 잘 적응한 제품이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바람은 충분했고, 이동성은 탁월했으며,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덕분에 생활 곳곳에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충전은 USB-C 타입이라 스마트폰 충전기와도 호환되어 따로 전용 케이블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완충 후에는 6시간 이상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실제로는 하루에 몇 시간씩 나누어 쓰기 때문에 2~3일은 넉넉하게 버텨줍니다.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은 저녁 준비와 설거지를 할 때인데, 이럴 때는 칼리아 선풍기를 벽걸이 고리 기능을 활용해 주방 한켠에 걸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니 선풍기지만 3단 바람은 생각보다 강해서 요리로 후끈한 주방 공기를 식혀주는 데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무선 방식이라 콘센트 근처가 아니어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고개를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는 구조도 실용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포인트는 정숙성입니다. 회전 범위가 넓지는 않지만, 필요한 방향으로 수동 조절이 가능하고, 모터 소음이 낮아서 아이가 자고 있을 때도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벽걸이 모드로 설정해두면 설거지할 때 양손을 자유롭게 두고도 바람을 맞을 수 있어, 더운 주방에서도 작은 사치를 누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재택근무, 아이 돌봄, 가사활동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긴 분들이라면 책상 위부터 주방 벽까지 이 작은 선풍기의 존재가 여름을 훨씬 쾌적하게 만들어줄 거라 확신합니다. 혹시 여름이 오기 전 작은 선풍기를 하나 마련하실 생각이라면, 기능성과 디자인, 휴대성까지 두루 갖춘 칼리아 뉴윈디 미니 무선 선풍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