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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책상에서 야간에 작업을 하는 경우 상당히 많은 스마트 조명을 켜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조명이 있으면 책상이 깔끔하다는 것도 있고, 백내장 수술을 한 이후에는 모니터의 조도가 낮으면 장시간 작업이 어렵기 때문에 모니터를 밝게하면서도 작업에 문제가 없게 하는 것이 모니터 조명입니다.

나노리프 플로어 램프가 어딘가에 있씁니다.
조명을 단순히 ‘빛’으로만 생각하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요즘은 조명 하나로 공간 분위기를 바꾸고, 감성을 더하는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저는 이미 나노리프 4D 스마트조명을 65인치 TV 뒤에 설치해 실시간 앰비라이트 효과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콘텐츠 몰입도와 시각적 만족감 모두 기대 이상이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거실 한쪽이 다소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고민 끝에 나노리프 플로어 램프를 추가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박스가 어느정도 사이즈가 있습니다. 나노리프 플로어 램프는 TV 뒷면에 설치하는 4D 조명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4D 조명이 화면 색상에 따라 반응하며 생동감 있는 연출을 만들어낸다면, 플로어 램프는 공간 전체를 감싸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무드 라이트 역할을 해줍니다.

구성 품인데 조립이 필요합니다. 간단한 조립이 필요합니다. 특히 기존 조명과의 연동성이 뛰어나, 나노리프 특유의 에코시스템이 잘 구현된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집 안의 분위기를 스마트하게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릴 만한 조명입니다.

조명을 조립하기 전에 연결 테스트를 해야합니다. 조립후에 분해가 어렵기 때문에 조립전에 꼭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테스트를 해보니 장면에서 색상 변환도 매우 잘되고 있습니다. 조명의 색감 표현력도 인상적입니다. RGBW 기반의 컬러 조합으로, 일반적인 RGB 조명과는 달리 화이트 계열에서도 매우 자연스러운 톤을 만들어줍니다. 특히 따뜻한 화이트나 캔들라이트 컬러는 일반 조명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감성을 잘 담아내고 있죠. 밝기 조절은 세밀하게 조정 가능하며, 시간대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와 색온도가 바뀌도록 스케줄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플로어 램프의 구성은 심플하면서도 견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높이 1.4m 내외의 슬림한 기둥 형태로, 검정색 프레임이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설치 공간도 거의 차지하지 않아 좁은 거실이나 가구가 많은 공간에서도 무리 없이 배치가 가능합니다.

나사 고정제(록타이트)로 사용되는 파란색 액체가 묻어있습니다. 소소한 것에도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조립하는데 어려움은 시작지점에서 바닥에 딱 붙이는 것입니다.

조립이 완료되고 작동을 해보니 밝기가 정말 밝았습니다. 그래서 "이거 모니터 후면 조명으로 써도 될 것 같은데.."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원래 목적은 TV와 연동하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TV 오른쪽 코너에 설치했는데, 반대쪽의 나노리프 4D 조명과 조화롭게 빛을 나누며 완성도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전원이 연결되면 자연스럽게 나노리프 앱과 연동되며, 몇 단계의 간단한 페어링만으로 전체 조명 네트워크에 통합됩니다.

플로어 램프는 단순한 감성 무드등 이상의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악 리액티브 기능을 설정하면 음악의 비트에 따라 조명이 리듬감 있게 반응합니다. TV와 연동하지 한고 조명만 사용한 모습니다. 연동성 부분은 정말 뛰어납니다. 저는 기존에 4D 스마트조명과 나노리프 앱을 통해 다양한 씬(Scene)을 설정해두고 있었는데요. 플로어 램프를 추가하자마자 동일한 씬에 함께 반응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사용하던 나노리프 4D 조명과의 조화로운 조명 밸런스도 만족스럽습니다. 간혹 두 개의 스마트 조명을 함께 사용할 경우 조명이 서로 간섭하거나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요. 나노리프는 오히려 각각의 역할을 잘 구분해 조화를 이룹니다. 4D는 생동감, 플로어 램프는 무드, 이 두 가지 성격이 충돌 없이 동시 작동해도 자연스럽게 공간을 채웁니다.

정리하자면, 나노리프 플로어 램프는 단독으로도 훌륭한 조명이지만, 기존 나노리프 조명과의 시너지 효과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제품입니다. 특히 TV 주변에 이미 4D 조명을 사용 중이신 분들이라면, 플로어 램프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공간 전체를 완전히 다른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시네마 모드, 음악 감상 모드, 무드등, 자동화 스케줄 등 하나의 조명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그 모든 설정이 손안의 앱으로 해결된다는 점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나노리프 4D 조명을 사용 중이시거나, 감성 인테리어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플로어 램프 추가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나노리프 조명이 켜진 거실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요.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의 블로깅, 확실히 기분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