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상품 제공과 소정으로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오늘은 재택근무를 하며, 집에서 점심을 조금 느끼하게 먹어서 그런지 시원한 맥주 한 잔이 땡겨서 냉장고에서 어프리데이(Afreeday)를 하나 꺼내서 옥상에서 마시고 내려왔습니다.

저는 술을 자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맥주 특유의 시원하고 톡 쏘는 맛을 참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취하려고 마시는 건 아니기에, 늘 한두 모금 마시고 남기는 경우가 많았죠. 그러던 중 최근 논알콜 수제맥주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드디어 알코올 없이도 ‘진짜 맥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찾았습니다. 바로 어프리데이(Afreeday)입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박스로 배송이 옵니다.

박스 안쪽으로 은박으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냉장 상태를 유지하면서 배송이 오기 때문에 맛의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기는 논알콜 수제맥주

6개 들이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프리데이는 이름 그대로 ‘자유로운 하루’를 의미합니다. 알코올이 없어도 하루를 마무리하는 한 잔의 여유를 주는 브랜드죠. 일반 수제맥주와 동일한 공정에서 만든 뒤, 오직 알코올만 덜어내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논알콜임에도 수제맥주의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프리미엄 원료 홉과 맥아는 미국과 독일산을 사용하며, 직배송으로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덕분에 일반 맥주와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만큼 깔끔한 향과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은 올리브영이나 무인양품, 워커힐서울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접근성도 좋아졌습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간편하게 구매

어프리데이의 6종 전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쉽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각 제품을 개별로 구매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제품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혼합 세트 구성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배송 포장도 앞서 보여드렸던 대로 특별 제작한 종이포장재 안전 박스에 오시는 식으로 꼼꼼하고, 평균 2일 내로 도착해 신선도도 유지됩니다. 논알콜 수제맥주를 처음 시도해보는 분들이라면 이 세트로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6가지 스타일, 취향에 따라 즐기는 논알콜 맥주
저는 이번에 어프리데이의 논알콜 수제맥주 6종 세트를 모두 마셔봤습니다. 하나하나 스타일이 다르고, 향부터 바디감까지 각자의 개성이 확실했습니다.

맛은 정말 좋습니다. 논알콜로 맥주의 깊은 맛을 살린 것 같습니다.
1. 페일에일 STYLE

가장 먼저 손이 간 건 페일에일이었습니다. 자몽과 망고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인상적이었고, 시원한 탄산감이 입안을 꽉 채우는 느낌이었습니다. 칼로리가 65kcal로 낮아 운동 후에도 부담이 없더군요. 치킨이나 샐러드와 페어링했을 때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2. 스타우트 STYLE

흑맥주 특유의 묵직한 풍미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개인 입맛에 가장 맞아서 대표이미지와 마시는 컷으로 선택했습니다. 커피와 초콜릿, 살짝 구운 빵의 향이 어우러진 진한 아이리시 스타우트로, 알코올이 없다고 믿기 어려운 깊은 맛을 냅니다. 굴과 함께 마셨을 때의 조화는 정말 뛰어났습니다.
3. 라거 STYLE

깔끔하고 청량감 있는 논알콜 라거는 언제 마셔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꽃과 허브 향이 어우러진 조화로운 필스너 스타일이라 은은하면서도 깔끔하고, 잡채나 비빔밥 같은 한식과도 찰떡궁합이었습니다. 맥주가 주는 ‘시원한 첫 한 모금’을 가장 잘 구현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4. 벨지안윗

벨기에 윗비어 스타일의 제품으로, 시트러스 향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집니다. 보리 맥아와 밀 맥아를 함께 사용해 발효했으며 고수씨의 알싸함 덕분에 향이 깊고, 오렌지 껍질에서 오는 상큼함이 입안을 맴돕니다. 피자나 크림파스타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5. IPA STYLE

IPA는 향긋한 과일향이 풍부합니다. 감귤, 살구, 복숭아 향이 섞여 있고 단맛과 쌉쌀함의 밸런스가 좋아 떡볶이, 양념치킨, 타코 등 매콤하거나 향신료 맛이 강한 음식과 함께하면 궁합이 좋습니다. 실제로 떡볶이와 함께 마셔봤는데, 입안의 매운맛을 잡아주는 느낌이 꽤 괜찮았습니다.
6. 홉스파클링

이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맥주 맛 탄산수’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제로 칼로리에 무가당, 무설탕이라 운동 후 갈증 해소용으로 마시기 딱 좋았습니다. 홉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며 신선한 거품과 강력한 탄산이 오래 유지돼 ‘맥주 같은 기분’을 주지만, 알코올이 전혀 없어 언제든 마시기 부담 없습니다.
알코올 없이도 맥주의 감성을 즐기다

저처럼 술을 즐기지 않지만 맥주의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어프리데이는 정말 이상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시원한 탄산감, 풍부한 향, 그리고 깔끔한 뒷맛까지. 이제는 취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맥주 한 잔이 가능해졌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혹은 주말 오후의 여유를 즐기며 알코올 없이 맥주의 감성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카카오 메이커스 11월 프로모션 소식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어프리데이 3종 세트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페일에일, 스타우트, 라거 각 2캔씩 총 6캔 구성으로 24,300원(배송비 별도)에 만나볼 수 있으며, 맥주 대체음료를 찾으시거나 논알콜 수제맥주를 처음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연말 모임이 잦은 요즘, 알코올 없이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